2026년 5월 24일

전쟁반대 음악회🎵 모임



🎤참여하신 분


- 유최늘샘 : 기타 연주와 노래 (나라없는 나라로, 붉은 바다 거북이들, 작은 토마토, 블로윈인더윈드(밥 딜런))

- 인정(은평구 주민) : 이야기, 시 낭송(살아남은 자의 슬픔(베르톨트 브레히트), 가자의 개구장이들아(할레드 주마, 한국어 번역 류송))

- 민경: 물소리 등 녹음한 소리들, 민경의 목소리

- 일양(마포구 주민) : 당근에서 구입한 책 ‘제자리에 있다는 것(클레르 마랭)’ 중 낭독, 이야기

- 산새(서대문구 주민) : 텃밭 수확 작물 나눔, 최근 겪은 상실의 경험과 관련된 이야기

- 토란 : ‘팔레스타인 시선집‘에 수록된 시 ’대화(리사 수헤이르 마자스)‘ 낭독, 이야기



🎺노래들


인터내셔널가

바위처럼

El Pueblo Unido Jamás Será Vencido

임을 위한 행진곡

동지가

다시만난세계

세상에 지지말아요

리베 팔레스티나

달빛전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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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르자 : 전쟁반대 음악회🎵


침략 전쟁이 11주 넘게 이어지는 동안 이란과 레바논 등지에서 군사 공격으로 사망한 민간인의 수는 6,200여 명을 넘어섰고, 90만 명 이상이 보금자리를 잃었습니다. 휴전 협상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군사 공격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몇몇 소수의 결정에 의해 수많은 이들의 삶이 좌지우지되고 있는 전쟁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부르는 목소리를 냅시다. 평화를 바라는 당신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 준비해주세요. 커다랗고 명확한 주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웅얼거림일 수도 있고, 한숨일 수도 있으며, 분노의 외침이나 서로를 향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목소리가 궁금해서 오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연주를 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 평화를 불러요.


🎤 언제 :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시작, 5시 마무리 예정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다음 모임 : 2026년 5월 24일

🎷 어디서 : 홍대입구역 8번출구 우측길 교차로(어울마당로 145-3) 부근

🎻 어떻게

1. 별도의 연락 없이 현장에 오셔서 참가할 수 있습니다.

2.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음향 등 함께 준비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신청 링크)

3. 다음의 활동들은 모임 제안자들이 상상해본 참가 방법의 예시입니다. 당연히 예시 이외의 자유로운 방식으로도 참가 가능합니다.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된다면 참고해보세요. 다만 폭력, 혐오, 차별의 표현은 사양합니다.


- 노래, 연주, 춤, 퍼포먼스, 낭독.

- 읽을 거리 공유, 추천곡 소개, 음식 나누기, 차 나누기.

- 소책자(zine) 제작, 판화 만들기 등의 워크숍.

- 만약 모임 장소에 시간 맞추어 오기는 어렵지만 참가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보내주세요. 우리가 대신 읽어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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