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21일
전쟁반대 음악회🎵 모임
🎤참여하신 분
- 이은해 : 정릉골 소식과 가자 연대 이야기.
- 권시우 : 최근 전시를 기획하며 영상 감독 마리암 샤푸리안과의 연락이 두절되었을 때 느꼈던 바에 대하여 이야기.
- 지희 : 더 나은 세상과 희망에 대한 이야기.
- 희음 : 책 '완벽한 피해자'를 읽고 아픈 마음으로 쓴 시를 낭송, '이름과 이름들(가제)'
- 혜민 : 팔레스타인 시선집 중 '중력의 법칙이 부르는 그리움' 낭송 (파드와 투칸 بدوى صوقان 지음, 류송 번역)
- 박의현 : 전쟁에 대한 생각, 팔레스타인에서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
- 레오니 : 이야기, 시 낭송 (Olja Savičević의 LE VINGT-DEUXIÈME SIÈCLE).
🎺노래들
흔들리지 않게
인터내셔널가
바위처럼
El Pueblo Unido Jamás Será Vencido
동지가
다시만난세계
리베 팔레스티나
We will not go down, Leve Palestina
Born This Way
허공
사랑이 이긴다
Bella Ciao
세상에 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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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부르자 : 전쟁반대 음악회🎵
석 달 넘게 이어진 침략 전쟁에 대한 종전 합의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소식이 들려옵니다. 하지만 최근까지도 계속되어온 군사 공격으로 이란과 레바논 등지에서는 7천여 명의 민간인이 사망했습니다. 또한 멈출 기미가 없는 집단학살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는 7만 3천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합의 결과와 이후의 세계를 예측하는 수많은 말들 사이로, 우리가 원하는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시다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부르는 목소리를 냅시다. 평화를 바라는 당신의 목소리를 표현할 수 있는 것을 무엇이든 준비해주세요. 커다랗고 명확한 주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우리의 목소리는 웅얼거림일 수도 있고, 한숨일 수도 있으며, 분노의 외침이나 서로를 향한 질문일 수도 있습니다. 다른 이들의 목소리가 궁금해서 오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우리는 할 수 있는 연주를 하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함께 평화를 불러요.
🎤언제 :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시작, 8시 마무리 예정 (날씨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 다음 모임 : 2026년 6월 21일
🎷어디서 : 홍대입구역 8번출구 우측길 교차로(어울마당로 145-3) 부근
🎻어떻게
1. 별도의 연락 없이 현장에 오셔서 참가할 수 있습니다.
2.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음향 등 함께 준비할 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신청링크 >> https://data.dddug.in/apps/forms/gHFMrH5mCc2KMExa
3. 다음의 활동들은 모임 제안자들이 상상해본 참가 방법의 예시입니다. 당연히 예시 이외의 자유로운 방식으로도 참가 가능합니다.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된다면 참고해보세요. 다만 폭력, 혐오, 차별의 표현은 사양합니다.
- 노래, 연주, 춤, 퍼포먼스, 낭독.
- 읽을 거리 공유, 추천곡 소개, 음식 나누기, 차 나누기.
- 소책자(zine) 제작, 판화 만들기 등의 워크숍.
- 만약 모임 장소에 시간 맞추어 오기는 어렵지만 참가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을 보내주세요. 우리가 대신 읽어 전달할 수 있습니다.
포스터 그림: 김수민
포스터 디자인: 109
🎺모임 제안 및 준비 : 캄캄밴드, 옥바라지선교센터
- 캄캄밴드는 가고 싶은 곳에서 할 수 있는 노래를 연주하는 브라스 밴드입니다. 옥바라지선교센터는 쫓겨남이 없는 세상을 위해 철거 현장에서 연대하는 단체입니다.